부산·청년·노동 정책제안 라운드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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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가지 않아도 퀴어가 숨 쉴 수 있는 도시, 나답게 일하며 살 수 있는 부산을 위해 우리가 직접 ‘판’을 짭니다.

💡 퀴어들도 함께 참여해요!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주최하는 <부산·청년·노동 정책제안 라운드테이블> 3월 26일(목) 오후 7시 민주노총 부산본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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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선거가 치러질 때면 정치권에서는 지방소멸을 우려하며 청년지원정책을 약속합니다. 특히 정치권과 언론은 청년들이 지방을 떠나 서울로 가는 것, 갈수록 낮아지는 2030세대의 비율, 반면에 높아지는 ‘쉬었음 청년’의 문제를 끊임없이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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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일하면서 살아가기 안좋은 도시>

부산의 고용률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습니다. 월 평균 임금은 전국 평균보다 월 30만 원, 서울에 비하면 66만 원이 낮습니다.

부산의 비정규직 비율은 40%를 넘어섰고,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노동자는 전체의 14%를 웃돕니다. 부산청년패널조사(2024)에 따르면, 부산을 떠날 의사가 있는 청년의 76.0%가 일자리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 계약직, 저임금 … 이 문제는 언제 해결하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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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에게 숨 쉴 구멍이 부족한 비-서울 도시>

퀴어 청년인 우리에게는 사회가 주는 학력·학벌, 취업에 대한 부담뿐 아니라 성소수자로 살아가는 미래에 대한 불안·걱정·고민도 무겁게 다가오죠.

부산보다 성소수자 관련 의료·문화 인프라가 많고, 행사나 커뮤니티가 활발한 서울에 거주하는 것을 선택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서울로 가는…

🤔 비수도권 청년 퀴어들이 서울로 떠나는 것은 청년문제가 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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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에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들이 모여 부산을 일하면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상상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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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퀴어들을 라운드테이블로 초대합니다

정치가 청년정책에서 삭제하고 있는, 퀴어 청년의 문제들을 함께 이야기해보고 대안을 우리 손으로 직접 찾아봐요!

[걱정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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